나는 누구인가? 해야 할 일을 안하는 사람. 하고 싶은 일을 못하는 사람. 나는 어느 쪽인가? 이 질문을 던지는 순간, 환경 탓을 하고 있는 나를 본다. 5개 모두 내 삶이다. 살아 왔고 살고 있고 살아 갈 것이다. 2020년에는 꿈꾸는 삶을 오늘의 삶으로 만들고 싶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또 하루를 보내며 2020.01.08
부싯돌 송년회 성당~레지오~캠핑. 공통점을 가진 10년 된 가족모임. 연초가 되면 막내가 머얼리 세종으로 이사를 간다. 송별회겸 송년회를 했다. 훔친갈비에서 저녁. 평통에서 차 한잔에 추억소환. 내일 새벽일찍 싱가폴여행차 출국하는 형님네 가족. 이사 준비해야하는 막내. 아쉬움을 가득남긴.. 또 하루를 보내며 2019.12.30
freshman 시원시원한 이목구비. 181cm 근육빵빵. 나쁘지 않은 인성. 곧 독립할 나이가 되었지만 여전히 아이로 보인다. 부모 눈에는.. 또 하루를 보내며 2019.12.26
우리동네 겨울풍경 2019.12.26.21:25. 찬바람이 앙상한 가지만 남긴 벚나무를 스친다. 조명과 계절과 나무가 멋진 조화를 이룬다. 이 자리에 봄이오면 분홍벚꽃으로 가득하고 여름이면 초록잎으로. 하늘을 가리고 가을이면 붉은단풍이 물든다. 나무 한그루에 봄여름가을겨울이 쉼없이 왔다간다. 또 하루를 보내며 2019.12.26
2019년 크리스마스 가족 교적이 있는 덕산동성당에서 성탄 성야미사 참례했다. 대림기간의 절정은 판공성사다. 나의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저지런 모든 죄를 통회하고 용서를 구하는 새로 태어남을 뜻하는 가톨릭 성탄전례중 하나다. 어느새 오십줄을 넘기고 흰머리카락 비치는 나이에 판공 줄서있.. 또 하루를 보내며 2019.12.24
내조와 외조 딴거없다. 자기 건강. 본인이 단디 챙기는거다. 아내의 입원치료가 2주일째다. 내가 쓰러질 것 같다. 내가 내 건강 잘 챙기는 것이 사랑하는 배우자에게 해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란걸 깨달았다. 또 하루를 보내며 2019.11.23
가을 모기 11월 찬바람에 모기가... 우리집만 이런가? 매트향에 내성이 생겼나? 어지간해서는 기절도 않는다. 몸을 써서 잡아야 한다. 피 한방울 주는건 아깝지 않으나 몇일 계속되는 가려움 때문에 보이는 족족 박멸혀야것다. 모기야~~~ 모기야~~~ 미안혀다 또 하루를 보내며 2019.11.06
아이들에게 물려 줄 집 건물이 아닌 추억을 물려 주고 싶다. 그러기에는 아파트보다는 주택이 훨씬 좋을 것 같다. 강아지, 고양이도 키우고 텃밭도 가꾸며 더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것 같다. 주택을 사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또 하루를 보내며 2019.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