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번째 글 2008년 6월에 블로그 개설했다. 첫번째 글을 쓰고 9년이 지났다. 중간에 그만둘까 생각했던 적이 있다. 그때마다 일기쓰듯 내 삶을 기록으로 남긴다. 그리고 이 기록을 공유하면 누군가에게 유익한 생각의 징금다리가 될 것이다.는 믿음으로 "하루 한줄" 이라는 모토로 지금까지 이어왔다. 9.. 또 하루를 보내며 2017.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