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브레이커 2

집필의도

'이런 것이다' 하고 지식을 전달만 하고 작가가 일방적으로 끝내는 것이 아니라 내놓은 지식에 대해서 왜 그런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그리고나서 "이러한데 너는 어떻게 할래?" 라고 다시 독자에게 질문을 던진다. 지식의 일방적 전달이 아닌 독자로 하여금 편안한 공감을 이끌어 내는 친절함이 담긴 정성을 담아야 한다. 출간이 지식전달만으로도 가치는 있지만 그 지식이 실용적 쓰임새가 더해지면 세상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진다. 시중에는 독자들의 건강지능을 높이는 목적에서 '걷기'라는 건강행동을 다루는 책들이 많다. 대부분 지식전달에서 멈춘다. 그 이상을 넘어서지 못한다. 하지만 《바로walking》은 "당신의 걸음을 거름이 되도록 만들자"고 끊임없이 속삭인다. 글. 저자 박평문박사

카테고리 없음 2021.02.21

<바로walking> _독자글2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치매, 우울증, 갱년기, 골다공증, 요통, 관절염, 위염, 소화불량, 변비, 방광염, 정력 감퇴, 부신피로증후군, 비염 등등 못 고치는 질환이 없다는 ‘만병통치약’이 발견되었다. 조물주가 개발하고 저자가 소개하는‘걷기 약’이다. 평생 공짜로 먹을 수 있고 부작용 1도 없는 상약이다. 내 건강과 삶에 어떤 변화가 있는지 속는 셈 치고 최소 3개월만이라도 매일 먹어보자. 지식이 넘쳐나는 시기에 아날로그적 지혜를 선물한 《바로 walking》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될 것이다. ▶김호남_대전**약국 약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