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처럼 나도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는 사람으로 살고 싶다. 그들은 나를 잘모르거나 그들의 기억에서 나는 잊혀진 존재일 수 있다. 하지만 그런 그들중에 나에게 힘이되어 주는 사람들이 많다. 그 중에서 한 분이다. 서울대건축학과 박소현교수님. 어느 전문가토론회에 참석한 계기로 직접 뵐.. 또 하루를 보내며 2017.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