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퇴직과 창업
하고 싶은 일을 위해 공무원증을 반납했다. 도전없이 어제처럼 오늘을 산다면 내일도 똑같은 삶일것이다. 오늘보다 나은 모습으로 살고 싶다는 자유의지로 사직서를 제출했다. 이직이 아닌 창업을 선택했다. 쉬운 결정은 아니었지만 가족의 응원이 내게는 큰 힘이 되었다. 어제는 기관장과 직장동료들이 나의 새출발을 응원 해 주었다. 모두가 진심을 담아 냐의 승승장구를 기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축복을 받는 느낌이었다. 오늘과 내일, 이틀 남았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