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먼저다》 심플한 제목이다. 체력이 국력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건강한 체력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제목을 보면 뭐....대충 이런 것들을 생각나게 한다. 몸이 먼저인가? 정신이 먼저인가? 어느게 먼저다 할 것없이 둘은 메비우스 띠처럼 연결되어 있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움직임은 어디에서.. 박박사의 추천 도서 2017.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