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득톔]Swiss cross 해먹

발란스짱 2016. 8. 23. 16:41

 

 

 

모업체 회원포인트에 약간의 현금을 더해 장만했다.

재고상태로 창고에 오래동안 눌려 있었던 놈을

세상구경 시켜주었더니

고맙다고 온몸으로 우리를 받쳐준다.

편안하다.

안락하다.

우리에게 올때까지 이 녀석에게 손길 닿은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잘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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