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점심시간에 숲으로

발란스짱 2016. 8. 25. 00:17

 

 

 

 

 

 

감자, 생수, 박키스1병 들고 숲으로 왔다.

소나무, 밤나무, 편백, 상수리나무가 그늘을 만들고

매미소리, 새소리에 풀냄새, 흙냄새까지 ...

찳은시간이지만

피곤한 심신은 제대로 힐링된다.

이런 삶이 행복이라...내일 또 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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