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찰칵 우리동네

집앞 편백숲 즐기기

발란스짱 2019. 5. 13. 02:16

 

 

 

 

 

 

유부초밥 도시락, 해먹, 책을 챙기고

진해만생태숲으로 가족나들이.

해먹 걸고 2시간 편백숲산림욕 즐김.

별것 아니지만 행복 가득 채운 느낌.

숲도 사람도 이 자리에 함께 있어주는 것에

감사드린다.

따가운 칠팔월의 가마솥 더위 오기전까지

오뉴월의 초록과 신선한 바람이 가득한 숲을

즐길. 것이다.

다음 주말엔 밀양 위양못으로 간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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