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보내 주셨다.
하루도 빠짐없이 365일 꽉 채워서
보내주셨다.
열심히는 기본이고
잘 잘 살자.
나를 위한 삶보다
타인을 위한 삶을 살아보자.
더 나이 들기전에 최소한 한 해 만이라도...
그 한 해가 내년이길 약속한다.
이렇게 보내 주셨다.
하루도 빠짐없이 365일 꽉 채워서
보내주셨다.
열심히는 기본이고
잘 잘 살자.
나를 위한 삶보다
타인을 위한 삶을 살아보자.
더 나이 들기전에 최소한 한 해 만이라도...
그 한 해가 내년이길 약속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