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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만으로도 충분히 힘든데

발란스짱 2022. 4. 23. 15:24

우리지역의 보행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여서 

보행친화형 도시를 만드는것이 내꿈이다.

동시에 이 업무를 담당하는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소명이다.

왜? 라는 질문과 의구심에 시작된 공부는

보일듯 말듯한 해답 앞에서

진도가 안나간다.

암튼 힘들다.

그래도 結者解之 정신으로 버틴다.

버티는 놈이 이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