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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과 코로나걱리

발란스짱 2022. 7. 18. 09:43

직장인들의 꿈.

비오는 날, 비멍하면서 김치전 먹기.

코로나 격리중에 꿈을 실현했다.

어제까지만해도 나를 괴롭혔던 인후통이 서서히 

호전되기 시작했다.

음식을 넘기는것도편안 해 졌다.

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