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마을건강지도자 교육

마을회관에서 주민들과 함께 건강체조를 하고 동네를 한바퀴 걸으면서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는 분들이 다 모였다.

이 분들은 정말 고마운 우리 마을의 자원이다.
가장 행복한 노년은 내가 살고있는 집에서 이웃들과 함께 얼굴보면서 지내는 것이다.
이분들은 마을돌봄을 실천하는 행복전도사들이다.
각 지자체에서는 이분들에게
계속해서 관심갖고 지원을 해드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