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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량강화교육의 실패이유

직원역량강화교육. 주민역량강화교육. 지도자역량강화교육. 여기저기에서 역량강화교육을 많이 진행한다. 하지만, 지금의 역량강화교육은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 이 교육에서는 그 대상이 누구든 상관없이 오너십(주인의식)을 가지라고 강조하면서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참여를 요구한다. 그런데 정작 중요한 의사결정권을 발휘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루지 않는다. 역량강화는 임파워먼트를 우리식으로 번역한 댠어다. empowerment. "힘을 실어 준다"는 뜻이다. 이 힘은 의사걸정귄한을 말한다. 어떤 방법으로 결정권을 확보하고 강화시키는지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은 다루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주인의식을 가져야 한다는 것만 주입식으로 세뇌교육하듯 강조한다.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교육이다. 왜 이런 엉터리 역량강화교육이 진행되는 것일까..

카테고리 없음 2022.08.20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국민기획자문단 최종선발

우리나라 보건복지인재들의 요람, 한국보건복지인재원(구,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에서 기존교육과정 품질개선을 위한 자문위원을 모집한다는 소식에 신청서를 제출했다. 그리고는 잊고 지냈다. 코로나 재유행에, 폭염에, 폭우에 하루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는 까닭에 응모했던 사실 자체를 완전 잊고 살았다. 오늘 반가운 소식이 왔다. 최종선발 되었단다. 감사하다. 나의 진심이 통했나보다. 신체활동의 본질적 가치를 구현하여 신체활동이 당당히 사회적 자본으로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인재원의 교육과정에 목소리를 낼 생각이다.

두번째는 보건학이다

웬 꽃다발? 책상위에 꽃다발이 한아름 있다. 시국이 시국이진라 업무때문에 졸업식 불참했다. 그런데 이 친구는 오늘 내 졸업식이라는걸 어찌 알았을까? 주변인들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꽃다발 덕분에 졸업하는 기분이 난다. 고맙다. 신.용.호 박사과정 후배들이 정성을 모아 기념패를 선물했다. 입학하고 4년 6개월 동안, 선배님들이 졸업할 때마다 부러웠다. 드디어 내게도 이런 날이 왔다. 그동안 열심히 노력한 대가에 대해서 나도 격하게 축하받고 싶다. from 박사과정 동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