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진해루에서 만난 사람들
발란스짱
2011. 9. 2. 13:01
8월 31일.
여름의 끝자락에
저녁시간에 진해루에 나갔다.
건강보험공단과 울 보건소에서 공동주관하는
한여름 밤의 헬스워킹교실의 종강날이다.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내몸에 뭔가 이상 징후를
발견한 사람들에게
걷기운동을 지난 5개월 동안 주3회(월, 수, 금) 실시하였다.
20여분의 미니특강을 해 드렸다.
요지를 마인드맵으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