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박사의 추천 도서

《틀린 문장부터 고쳐라》

발란스짱 2017. 4. 15. 05:29

 

책을 빌린지 시간이 제법 흘렀다.

조금 읽다가 덮어두기를 몇번째 반복했다.

바쁨을 핑계로 책읽기를 미뤘더니

어느새 한달이 되어간다.

불금! 필 꽂혀

밤새 다 읽었다.

아뿔사! 빌린 책에

줄을 긋고 메모를 했다.

아무래도 새책을 사다

드려야겠다.

 

글쓰기에 관심있는 분께 추천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