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업재활운동센터
발란스 트레이닝의 지존
발란스짱
2017. 4. 27. 21:47
짐볼운동 포스터 제작을 한다.
모든 인쇄물의 모델은 내가 한다.
한 살이라도 젊었을때 배우고 익힌것을
결과물로 만들어서 공유하자는 내면의 소리 (ㅋㅋ)에
충실히 따르기로 했다.
문제는 몸이다.
한동안 멀리했던 볼에 몸을 붙이는 순간...아뿔사,
예전의 내몸이 아니었다.
일주일동안 바디체크&리마인드 훈련에 집중했다.
다행이 서서히 fine motor에 느낌이 왔다.
잘 훈련된 근신경섬유의
Motor learning을 실감한다.
볼과 몸이 하나가 되는 느낌이 왔다.
카메라에 담았다.
글 :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