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주경야독
발란스짱
2018. 3. 15. 00:46
집으로 간다.
수업 마치고 주차장에서 내려다 본
강의동 야경.
나이와 무관하다.
뭔가를 새로 시작 할 때 밀려오는 설레임, 기대, 희망...
나이 50.
딱 적당한 나이다.
인생2막을 위한 각본 쓰기에 어울리는 나이다.
"좋은연결이 세상을 바꾼다"는 아름다운 사례를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
어떤 좋은연결을 만들어낼지 기대된다
열공하는 내게 응원을 보낸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