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밀양 위양못
발란스짱
2018. 5. 1. 00:55
바쁜 하루를 보냈다.
주말이지만 출근해서 장비점검 하고
오후에는 밀양 결혼식 참석하고
위양못에 산책 갔다.
이팝나무로 유명하다.
아직 이른 시기라 아쉬웠다.
5월하순경 다시 갈 작정이다.
저녁엔 할머니 기일이라 제사 다녀왔다.
꽉찬 하루였다.
고교동문한마당축제까지 참석했으면
그랜드슬램인데...아쉽다.
그나저나
사고이후로 욱씬욱씬 허리가 아프다. 많이 아프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