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마음에는 마음으로
발란스짱
2018. 5. 9. 00:34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상대방은 불편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동안
왜그래? 뭐가 문제지? 라는 물음으로
혼란스러웠다.
고마움을 전하는 것은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그 중에서 제일 못나고 천박한 방법이
돈을 전하는 것이다.
바라는것없이 오직 성심을 다해 도와주는 사람에게
나는
가장 천박한 방식으로 그 마음에 상처를 줬다.
고마운 사람.
귀한 시간들이.
물거품처럼 사라졌다.
마음이 왔던 길에
다시
그 길로
마음만 보내면 됐을텐데...바보같이 OMG.
이제라도 깨달아서 다행이다.
미안하다.
사과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