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태국4일차

발란스짱 2019. 6. 10. 20:42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서도 작은 변화에 희노애락을 느낀다.

일상 밖으로 외출은 언제나 새롭다.

좋은사람들과 함께하는 여행은 더욱 멋진 외출이다.

오래오래 간직한 소충한 추억을 가지고 돌아왔다.

무탈하게 다녀온 모두에게 감사함을 전한다.

진해덕산동성당 순교자들의 모후 Pr.가족여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