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이렇게 늙어 간다
발란스짱
2020. 1. 15. 00:15
2015년.
<계간진해>편집위원 선배님들과 함께
5년이 지난 2020년.
아이쿠야~
흰머리 불쑥불쑥 올라오고
눈가에 주름이
나잇값 하고 있다.
삶은 사람이고
사람은 얼굴이다.
우리의 삶은 얼굴에 흔적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