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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실리테이션 기반의 주민조직화 전략

발란스짱 2020. 6. 20. 00:10

전국 보건소를 중심으로 주민건강생활지원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토 하나의 커뮤니티케어 플랫폼이 될 수 있는 

시설이다.

그렇다. 2005년부터 국가정책으로 

십수년간 지속적으로 센터가 건립되고

인력이 확충되면서

일단 물리적 환경조성은 상당한 수준에

올라 왔다고 평가 한다.

물론 지금도 계속해서 

신규 센터건립 진행 중인 지자체도 많다.

 

시설, 인력, 예산.

이렇게 시설 장비에 운영할 돈과 운영할 공무원시

배치되면 잘~운영되고

 주민건강지표도 뚜렷한 개선을 보일것이라고 

기대했다.

실상은 기대만큼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탑다운과 보텀업 이라는 쾌쾌묵은 논쟁거리는

거두고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탐색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목적에서 포스팅 한다.

 

대안제시형 강의명 :

퍼실리테이션기반의 주민조직화전략.

책임연구자 :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자세한 내용은 

다음글에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