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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ilverne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5460 걷기 운동지도자 노르딕 워킹 교육 - 실버넷뉴스 11일 오전 10시, 군포시 중앙공원(군포시 산본로)에서 노르딕 워킹 교육이 있었다. 노르딕 워킹은 스틱을 사용해 걷는 운동이다. 국내에는 2005년에 도입된 이후 노르딕 워킹을 즐기는 인구가 꾸준 www.silvernetnews.com 걷기에 활력을 더하고 즐거움을 더해주는 노르딕워킹을 배워봅시다

2023년이 이틀 남았네요. 2024년 새해소망은 뮌가요? 건강이 1순위라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어제, 오늘과 다른 건강하고 행복한 내일을 기대하시는 분은 꼭~~~ 읽어보세요 갑진년 새해에는 건강을 위해 노르딕워킹을 배워 보는건 어떠세요? 노르딕워킹? 생소하시죠. 노르딕=북유럽사람 워킹=걷기. 간단히 "북유럽 사람들이 시작한 걷기"입니다. 일반보행과 다른점, 다르기에 효과적인 점에 대해 쭈~욱 써내려 가겠습니다. 1) 4족 보행 양손에 폴을 잡고 걷기 때문에 4족보행이라고 한다. 자연스럽게 체중이 분산되기 때문에 관절에 가해지는 충격이 1/2로 줄어든다. 2) 광폭 보행 파워워킹은 평소 걸음보다 보폭은 10cm정도 더 크게 걷는다. 이 때문에 보행 속도가 빨라지고 소비칼로리가 증가된다. 이에 비해서 노르..

창원시 사파동 건강생활지원센터에 왔다. 8월말에 오픈한 삐까뻔쩍한 새건물이라 사방팔방 샤방샤방하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될 시민건강 강좌의 제1호 강사로 초대받았다. 고맙다^^ 동네 주민을 만나는 강연은 언제나 마음이 편안하다. 모두가 엄마, 아버지처럼 나를 편안하게 해주신다.

네 번째 책인 에 들어갈 사진 촬영후에 스냅샷! 쑥스러워 혼났네.

8.1~2일 제7기 2급걷기노르딕워킹지도자 양성교육을 본부에서 진행했습니다. 무더위와 싸우면서 열공한 5명의 7기쌤들에게 응원 부탁드립니다^~^ 이연동,이순효,홍영의,임미화,박동희선생님 무더운 날씨에 온몸에 땀을 흠뻑 젖어가면서도 초집중해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주)나루의 모든 구성원들의 승승장구를 소망합니다. 아울러 회사도 꾸준히게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길 빕니다.

산림치유 및 숲교육현장에서 일하시는 현업 선생님들을 위해서 평일과정을 개설했다. 이번 6기 교육생은 부산경남권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네 분의 능력자와 함께 진행했다.

5기교육은 대전시에서 해든숲이라는 산림복지업체를 경영하시는 김*순, 이*준님 부부 한팀과 3기때 교육시수를 다 못채운 한 분과 함께 진행되었다. 5기도 교육생들도 장마철에 진행된 탓에 고생 꽤나 하셨다.

강연 10분전이다.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다. 더위가 한창인데도 불구하고 강연장을 찾아주신 포항시민들메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서 강연을 시작한다.

창원시에서 메일이 하나 왔다.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사무실 사용을 허가하는 '공유재산 사용허가서'다. ㅎㅎ 적어도 작년 11월까지만 해도 이런 경험을 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입주를 위해서는 약속 기일까지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해야 한다. 이제 곧 퇴직을 하고 창업을 해야 한다. 누구나 그러하듯 내 인생에서도 굵직한 선택들이 몇 개 있다. 일가친척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체육학과에 진학하고,졸업 이후에 체육학석박사취득, 생체1급연수, 결혼, 공무원임용, 아파트구매, 책쓰기, 퍼실리테이터 (KFA-CF)취득, 산림치유지도사 취득, 보건학박사 추가 취득 등 쉼없이 달려왔고 모든 선택의 결과물은 언제나 탁월했다. 지금까지 성공 이유는 간단하다. 성공할만큼 사전에 철저히 준비하고나서 행동으로 옮기는 성격 덕분이다. ..

10년이상 꾸준히 창업을 준비했다. 내가 제일 잘 하는 것, 즐겁게 하는 것. 평생 업으로 하고 싶은 것은 강연, 워크숍이다. 특히 보건소에서 주관하는 지역주민 건강교육과 주민조직화, 마을건강리더양성, 건강동아리회원역량강화교육 분야에서 20년동안 일하고 있는 현역 공무원이다. 막상 사직서를 제출하고 창업을 하려니 두려운 마음이 엄습해온다. 이땅의 모든 창업선배들이 존경스럽다. 처자식을 둔 가장으로서 안정적인 공무원을 그만둔다는 것이 쉬운 결정은 아니었다. 대학생, 고등학생과 가정주부와 살아가는 외벌이가장의 어깨는 무겁고 마음은 두렵다. 아무리 꼼꼼하고 철저하게 준비했다고 한들 희망사향에 불과 한 것이다. 세상은 내뜻대로 순순히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예측하고 각오를 새로이 다진다. 오직 노력과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