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매일매일 같은 일상을 보내는 주중이다.
그래서 주말이 더 기다려진다.
이번주에는 어디를 갈까? 일년에 서너번은 다녀오지만 매번 새로운 느낌을 받는 곳이 있다.
주남저수지 인근.
볼거리도 많다.
그중에서도 나는 '주남돌다리' 가 그렇게 좋을수가 없다.
'또 하루를 보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동안 쳐박아 두었던 원고를 꺼내어 (0) | 2011.11.21 |
---|---|
엄길청 강선숙 강신장 특강 (0) | 2011.10.26 |
진해루에서 만난 사람들 (0) | 2011.09.02 |
어느새 이렇게.. (0) | 2011.08.19 |
2011년 어느 봄날(아버지,아들, 딸) (0) | 2011.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