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싶다.
어느덧 40대후반에 들어 섰다.
자꾸만 이런 생각들이 밀려 온다
이대로 이렇게만 살다 간다는 것은 너무 불행하다.
한번 인생인데....
두려움의 올가미에 갇혀 가슴에서 신호를 보내는 일을 못한다는 것은 불행한 삶이라는 생각이 든다.
내 삶의 남은 인생은 내가 하고 싶은 일, 내가 좋아하는 일이면서 동시에
세상 사람들에게 이로운 일을 하고 싶다. 욕심을 버리고.....
이만큼 살 수 있다는 것도 행복하고 감사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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