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대상으로 비만관리를 위한 12주간 프로그램의 첫 시간.
동기부여를 위한 첫 시간.
정확한 정보제공을 위한 첫 시간.
다니엘핑크가 얘기하는 동기3.0에서 강조하는 것은 3가지다.
1. 자율성
자기주도적, 시공간에 대한 완전한 자기주도적이 허용되면 자율적으로 하게 된다
2. 숙련
몰입의 열매가 숙련이다.
몰입...어떻게 다이어트에 몰입하도록 할 것인가? 당근인가? 채찍인가?
당근/채찍의 동기부여 시대는 끝났다. 이미 몰락했다.
3. 목적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에 목적을 세우면 성공한다.
나의 감량이 나의 다이어트 성공이 누구에게 어떻게 이롭게 할 수 있는지를 생각해보자.
"자율성-숙련-목적"의 조화 속에서
참가자 모두가 만족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계속해서 관심갖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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