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박평문박사는 그의 저서 [walking3.0]에서
걷기의 역사적 트랜드를 다음과 같이 구분하고 정의하였다.
<walking1.0> 생존과 이동을 위한 걷기
<walking2.0> 건강을 위한 걷기
<walking3.0> 헬스커뮤니티디자인을 위한 플랫폼으로써 걷기.
걷기를 매개체로 하여 마을주민이 자발적이고 주도적으로
주민들의 건강+안전+나눔+봉사를 위해 협업활동을 하면서
건강한 마을공동체를 만들어가는 것이
<walking3.0>의 메인프레임이다.
향후, 우리나라에서 <walking3.0>은 빠르게 확산 될 것이다.
왜냐하면, 많은 지자체에서 인적인프라와 환경적인 인프라가
이미 구축되어 있기 때문이다.
<walking3.0>이 완전히 자리잡고 나면, 그 이후에 찾아올
<walking4.0>의 프레임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하신분들은
계속연재되는 저의 포스팅을 주목해 주십시요.
건강마을제작소장 이학박사 박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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