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집으로 가는길

발란스짱 2017. 5. 13. 18:41

 

 

 

 

사람을 만나고 회의를 하고 집으로 간다.

2주째 쉼없는 일정에 녹다운 됐다.

혓바늘이 돋더니

오후부터 입술이 불키고 염증이 생겼다.

몸에서 신호를 보낸다.

"주인님, 무리하지 마세요"

재밌는 일들이 끊임없이 달려든다.

즐겁고 재밌으면서 나를 성장시키는 일들의

공통점. ?멈출수없어요.

세상에 유익한 일을 하기위해

전국의 능력자들이 서울 모처에 모였다.

피곤하지만 행복하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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