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과 관공서의 충돌은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
된다/안된다
한다/못한다
이런 문제로 충돌하는게 아니다.
서로가
한다!에는 공감대가 형성 됐다
'어떻게' 하느냐를 갖고
의견차이를 보인다.
관이 일방적으로 밀어 부치면? 탑다운
주민이 일방적으로 밀어 부치면? 역량부족.
이 둘의 관계를 해결하는 모델 없을까?
있다.
주민의 역량을 키워 보텀업 환경을 만들면
된다.
주민역량강화교육전문기관 <건강마을제작소>에
맡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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