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가기를 기대하지만
쉽지가 않다.
보일듯 보일듯
잡힐듯 잡힐듯 하면서
보이지 않고 잡히지 않는다.
지역사회 건강리더양성교육에 적용할
나만의 프로세스를 만드는 중인데
쉽지 않다.
디자인하고 - 적용해 보고 - 수정하는데
매번 2% 부족한 느낌이다.
몇주가 지나간다.
아~~~~ 나도
목청껏 외치고 싶다.
"심봤다"
새벽에 생각주머니가 터졌다.
비몽사몽이었지만 넘쳐흐르는대로
메모를 했다.
이번엔 완성 할것 같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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