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속 건강이야기

발란스트레이닝을 위한 운동처방용 스티커 만들기

발란스짱 2017. 11. 13. 14:47

 

발란스트레이닝을 위한

운동처방용 스티커를

만들었다.

적절하게 조합해서 맞춤형 운동처방에

사용한다.

 

굳이 스티커를 제작한 이유는

FITT처방전에 맞게 본인이 직접

스티커를 붙이는

DIY활동은

운동에 흥미를 갖도록 도와주기 때문이다.

 

발란스 트레이닝은

짐볼과 밴드를 증상과 목적에 맞도록

적절히 조합해서 처방하는것이 1단계다.

 

1~2주간 운동법을 배우고나면

셀프로 홈트. 가능하다.

 

볼, 밴드 그리고 weight bearing 몇개 동작이면

홈트레이닝으로 충분하다.

 

중요한 것은

증상에 따라서

어떤 동작을 어떤 순서로

어떻게 포지셔닝하고 연결시키는가가

관건이다.

좋은연결이 몸의 균형을 바로 잡는다.

 

나는

좋은연결전문가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그림속 건강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빙산의 일각  (0) 2018.06.10
관찰의 힘  (0) 2017.12.07
뇌졸중 FAST 대응법  (0) 2017.10.30
화요일에는 소리 질러..꺼져~~  (0) 2017.10.30
월요일에는 원기 내는 날  (0) 2017.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