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세시대다.
심지어 《150세대》라는 책도 출간되었다.
조그만 신경써서 관리하면 100세까지 사는 시대가 되었다.
나이라는 물리적인 숫자의 100은
말년의 삶에서는 의미 없다.
남의 도움을 받지 않고
나의 두손과 두발로 무엇이든 할 수있고 어디든 갈 수 있으면
그것이 곧 행복한 100이다.
건강백세를 장담 할 수 있는 답은 있을까?
있다 없다를 선듯 말하기 어렵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우리 몸의 근육의 양과 질이 건강백세를 위한 최소한의 조건은 된다는 사실이다.
노년기, 건강을 위해
가장 필요한것이 무엇인가요? 라고 누가 내게 물어본다면
한치의 망설임없이 "근육"이라고 말 할수 있다.
건강백세 근육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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