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happy) 하려면
피해 볼 수 있는 상황에서 빨리
피해 야 한다.
하지만
피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행하는 경우도 있다.
호기심과 나는 괜찮겠지라는 기대심이 합쳐지면
반사회적 행동을 한다.
이것도 일종의 도박심리다.
하지말라고 규제를 해도
"기필코 하려는" 행위의 밑바탕에는
어떤 심리가 있지 않을까?
그 마음을 내 삶에 유익한 쪽으로
방향만
살짝 돌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은까!
한번 파헤쳐 보자.
따라 가다 보면
"하라고 해도 안하는" 운동을 하게끔 하는
열쇠를 만날것 같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2번책 <바로walking>'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운동은 행복의 씨앗이다 (0) | 2018.01.29 |
|---|---|
| 근력이 중요한 이유 (0) | 2018.01.27 |
| 어제와 만나는 비만검사, 내일을 비추는 다이어트 (0) | 2018.01.16 |
| 즐겁게 걸을수 있는 해답 (0) | 2018.01.15 |
| 빨리 걷는게 어디 쉽나? (0) | 2018.0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