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필중<속깊은 한글자>

#1.글

발란스짱 2018. 2. 15. 05:13

누군가

눈으로 먹을 나의 글.

 

누군가는

귀로 먹을 나의 말.

 

상한 말과 글 때문에

상처받은 분들께

진심 담아 사과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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