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터는 아픔를 극복했다는 증거다.
몸에 남은 흉터는 쉽게 드러나지만
심리적 아픔을 겪은 마음의 흉터는
잘 드러나지 않는다.
그려느니 하고 넘어가는 것 만으로
치유되고 극복했다고 할 수 없다.
상처의 깊이와 넓이를 정확히 파악하고
적절한 심리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때 도움되는 것이 이고그램이다.
검사와 상담을 통해서 자기이해와 타인이해를
하는데 도움 받을 수 있다.
관계를 좋게하는 것은 다음이다.
자기이해와 타인이해가 안되는 상황에서는 관계가
개선될 수 없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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