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가을 한복판으로 걸어 들어 가고 있다.
중소도시의 걷기지도자들이 우리 몸의
두 다리로 좋은연결을 만들어 지역사회를
건강하고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가고 있다.
한 해 동안 수고한 걸음에 보상을 주는
쉼과 힐링이 되는 걸음을 걸었다.
앞으로도
우리의 행복한 한걸음은
이웃과 함께
더 좋은 연결을 만들어 갈것이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대표 박평문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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