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를 날리고
육아스트레스를 날린다.
진해 장복산의 편백숲에 자리잡은
창원숲치유센터에서
양육맘과 함께 하고 있다.
지역내 있는 활동친화적인 자원을 최대한 횔용하기 위해
관찰자가 되어야 하고
플랫폼 역할도 해야 한다.
이러한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전문기관에서
교육 받는것이 좋다.
글.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박사
'건강마을만들기 사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비만예방교육 (0) | 2019.08.08 |
---|---|
건강형평성 어떻게 접근해야 하나? (0) | 2019.07.31 |
특허청 상표등록 혼자서 끝내기 (0) | 2019.07.26 |
건강생활지원센터 심화교육 (0) | 2019.07.25 |
진해 남문 시티프라디움 (0) | 2019.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