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전문점 메뉴에
{이웃집볶음밥}이 있어 시켰더니
사장님이 가게옆 중국집으로
전화해서 주문을 한다. ㅋㅋㅋ
기막힌 콜라브레이션이다.
따가운 여름 햇살을 막기위한 가림막.
의례히 검정색 거물형태 가림막을
생각하지만
이 동네사람들..대체지수가 상당히 높은 편이다.
현수막으로 대체한거 보소.
아이디어는 실용적일때 가치있다.
자칫 쓰레기소각장으로 갈뻔 했는데
여기서 또한번 유용성을 인정받는구나.
매사 습관화시킬 필요가 있는 한마디.
"이게 최선인가?"
"다른 방법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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