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찬바람에 모기가...
우리집만 이런가?
매트향에 내성이 생겼나?
어지간해서는 기절도 않는다.
몸을 써서 잡아야 한다.
피 한방울 주는건 아깝지 않으나
몇일 계속되는 가려움 때문에 보이는 족족 박멸혀야것다.
모기야~~~
모기야~~~
미안혀다
'또 하루를 보내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들 커가는 모습 담다 (0) | 2019.11.07 |
---|---|
박사 논문 공개발표 (0) | 2019.11.06 |
아이들에게 물려 줄 집 (0) | 2019.10.31 |
덕평휴게소 (0) | 2019.10.27 |
기리보이 공연 보러 인천에 왔다 (0) | 2019.10.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