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루를 보내며

내조와 외조

발란스짱 2019. 11. 23. 11:37

딴거없다.

자기 건강. 본인이 단디 챙기는거다.

아내의 입원치료가

2주일째다.

내가 쓰러질 것 같다.

 

내가 내 건강 잘 챙기는 것이

사랑하는 배우자에게 해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란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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