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거없다.
자기 건강. 본인이 단디 챙기는거다.
아내의 입원치료가
2주일째다.
내가 쓰러질 것 같다.
내가 내 건강 잘 챙기는 것이
사랑하는 배우자에게 해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란걸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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