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연초부터 자기계발에 매진했다.
그 당시에 아이디어창출에 꽂혀서
브레인스토밍, 생각창조의기술, 트리즈, 퍼실리테이션 분야를 열공했다.
그러던중 thinkwise라는 신세계를 만났다.
목마른 놈 우물 판다고 했던가?
일주일 휴가를 내고 서울로 갔다.
잘 하지는 못했지만 어쨌든 열심히 따라가려 노력했다.
검증시험 통과하고 자격증을 받았다.
벌써 10년전의 일이다.
그 이후 지금까지 줄곧 thinkwise는 나의 발전과
함께 해 왔다.
나는 지금도 성장 중이다.
thinkwise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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