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우리가족에게 안정적인 밥벌이가 되어 준 공직을 떠날 채비를 한다.
자기의지로 익숙한 경로를 벗어나
한번도 가 본적 없는 완전히 새로운 길 앞에 서 있다.
좋은 눈을 가졌지만 이 길위에서는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다. 이젠 이 길을 떠나 새로운 길을 선택한다. 오직 실력, 노력, 의지력, 경쟁력으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간다.
20년간 지켜온 경로의존성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멋진 나에게 박수를 보낸다.
'$나의 창업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행발란스 운동처방솔루션 체험부스 운영 모듈 (0) | 2023.01.18 |
---|---|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임대료 (0) | 2023.01.17 |
창원시1인창조기업지원센터 입주자 최종발표 (0) | 2022.12.18 |
先세일즈를 일으키는 5대 요소 (0) | 2022.12.12 |
사무실 책 정리 (0) | 2022.1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