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변 저녁노을과 노르딕워킹 언제나 아름다운 노을을 보았고, 밀양강변의 시원한 강바람과 새소리를 들었다. 그 풍경에서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여서 행복했던 3개월의 노르딕워킹 교실이 끝났다. 종강하는 날, 저녁노을은 다른 날보다 더 멋지고 아름다웠다. $한국걷기노르딕워킹협회 2023.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