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책, 원고를 끝냅니다 20년간 보건소에 근무하면서 걷기를 매개로 주민과 함께한 소소한 이야기를 책으로 묶었다. 꾸준하게 기록한 메모와 사진들이 책쓰기 작업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겉표지 그림을 직접 그렸다. 그림파일도 원고랑 같이 출판사로 보낼 생각이다. 이 그림이 표지에 반영되지 않겠지만, 저자가 원하는 표지는 이런 느낌이 묻어나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 할거다. 많은 사람이 걷기를 즐기는 4월초에 출간되기를 소망한다. 카테고리 없음 2023.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