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발자국이 길을 만들고 그 길에서 사람을 만납니다. 지금 내딛는 발자국은 어제와 내일을 잇는 x선 입니다. 보이지 않는 그 선을 따라가면 당신을 만나게 됩니다. 어떤 모습인가요? 그 길에서 나를 만납니디. $한국걷기노르딕워킹협회 2023.11.18
내 발자국 동아리 회원들과 걷기운동하는 어느날, 수 많은 발자국이 우리가 걸어온 길 위에 찍힌 것을 보았다. 저 발자국 중에서 어느날 하나 둘 없어지는 것이 무엇을 뜻 할까? 어떤이는 걷고 싶지만 걸을 수 없고, 어떤이는 게으름으로 걷기를 포하기하고 나의 오늘 이 걸음은 그저 의미없는 흔적.. 하루한줄로 책쓰기 2017.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