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른아침에 장비(노르딕폴) 챙겨서 부산 금정구보건소로 달렸다. 9~12시까지 금정구 걷기동아리 회원들에게 노르딕워킹을 가르쳐 드렸다. 모두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했다고 칭찬과 감사 일색이었다. 노르딕워킹은 혼자 하기에는 좀 쑥스러운 면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여럿이 함께하면 오히려 남의 이목을 집중하는 효과가 있으면서 구경하는 사람들의 호기심을 유발한다. 오늘도 온천천에 산책나온 사람들의 플래시 사례를 많이 받았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였다. #노르딕워킹 #금정구보건소 #금정구보건소_걷기동아리 #한국걷기노르딕워킹협회 #박평문박사 #장수는위험하다 #바로walking #창원노르딕워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