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역건강격차해소사업 3

소지역 건강문제개선 방향설정 민관 워크숍

김해시서부보건소주관.고령사회에서 소지역 단위 커뮤니티헬스케어 방향성을 찾는다는 주제로 한림면, 장유3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건강위원, 코디네이터가 함께 모였습니다.우리 마을의 건강문제를 객관적 건강지표를 통해서 확인하고 개선을 위해서 누구랑 무엇을 하면 좋을지 머리를 맞대었습니다.소지역의 통합돌봄사업을 실행하는 액션그룹맴버들이라 계획안이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기대를 안고 마무리 했습니다. 조만간 마을단위 팔로우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런 일에 관심있거나 워크숍진행을 배우고 싶은 분은 연락주세요.

건강마을제작소, 소지역 건강격차해소사업 참여

건강마을제작소(소장 박평문박사)는 경북 영양군보건소 소지역 건강격차해소사업단의 의뢰를 받아 수비면 15개 마을의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순회하면서 '건강백세를 위한 올바른 걷기'를 주제로 이론과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소지역건강격차해소사업은 질병관리청에서 전국의 5개 지자체를 선정해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시범사업을 추진중이다. 시범사업 기간이 종료되면 성과대회를 거쳐서 최상의 모델을 개발해서 전국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마을제작소는 마을 여건에 기반을 둔 맞춤형 컨설팅과 마을건강리더 양성교육을 전문으로하는 민간 교육기관이다. 건강마을제작소는 보건학박사, 체육학박사, 퍼실리테이터, 산림치유지도사, 건강운동관리사, 1급생활체육지도자, 절주교육전문강사, 보건교육사 자격을 갖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

소지역 건강격차해소사업 소개

https://naver.me/x0zsNQyQ 네이버link.naver.com건강마을제작소는 영양군보건소와 동국대산학협력지원단 연구진으로 결성된 '소지역건강격차해소사업단' 의뢰로 주민건강리더 역량강화교육과 주민대상 올바른 걷기교육을 실시했다. 소지역건강격차해소사업은 보건복지부산하 질병관리청이 전국에서 5개 지자체를 선정해서 소지역주민의 건강격차 해소를 목표로 한다. 영양군은 수비면. 전체마을주민을 대상으로 2023~2025년까지 3년간 국도비지원사업으로 추진중이다. 영양군보건소는 마을건강리더의 팀빌딩과 관계리더십을 배양하기 위해 워크숍 전문업체인 건강마을제작소에 의뢰해서 교육을 진행했다. 건강마을제작소 박평문 대표는 2022년 한국보건복지인재원(舊한국보건복지인력 개발원)에서 마을건강리더양성교육과 주민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