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것과 반대로 살아보자 그냥 쉬고 싶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 했는데 언제 떠나나? 어제의 오늘. 오늘의 내일. 어제.오늘.내일. 어제와 오늘은 같아도 내일은 다를 것이라고 기대한다. 이것이 오늘을 지키는 힘이었다. 그 힘으로 오늘에 이르렀다. 기대하고 설레이고 두근두근하는 내일이 사라졌다. 오늘.. 하루한줄로 책쓰기 2018.08.07